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인대장(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유닛 대사 == ||<:>[youtube(lT_A0KqqhSU)]||<:>[youtube(YRAw2D0FXYQ)]|| ||<:>영문판(제이미슨 프라이스)||<:>더빙판([[이장원(성우)|이장원]])|| ||- 등장 "난 어둠의 길을 걷는다." - 선택 "그림자 파수대가 기다리노라." / "명령을 내려라." /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 "Na Adan Shaios(나 아단 사이오쉬)." / "방심하지 않는다." / "임무를 다오." / "누구도 우릴 꺾지 못하리라." - 이동 "그리 되리라." / "그대의 명령이 곧 법이다." / "[[보라준]]을 위하여!" / "파수대가 움직인다." / "이 세계는 우리가 지킨다." / "우리의 결의는 영원하다." - 공격 "어둠이 내린다." / "우리 앞에 쓰러져라." / "최후를 맞이해라." / "Zerashk Gulida(제라식 굴리다)."[* 1편의 [[암흑 기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암흑 기사]]의 그 대사이다. 뜻은 "망각이 기다린다".] / "끝없는 공허를 맞이해라." / "우리의 검이 빗나가지 않기를." / "운명이 이끄는 대로." - 반복 선택 "난 그림자 파수대의 대원이자 황혼의 방패다." "대모의 뜻이 곧 우리의 뜻이다." "우리는 네라짐의 이름 없는 수호자들이다." "그림자 파수대에 속한 각 부대는 정확히 '''백''' 명의 '''백'''인대장으로 구성된다. 더도 덜도 아닌 딱 '''백''' 명이다. 누군가 전투에서 쓰러지지 않는 한은. [[아타나토이|설사 쓰러졌다 하더라도]] [[차원 관문|바로바로 충원하지]]."[* 필요 보급품 2의 유닛이라 딱 '''백''' 명까지만 소환할 수 있다. 근데 99명 상태에서 [[아둔의 창/태양 핵|태양 핵]]의 지원군 소환을 사용하면 '''백한''' 명까지도 가능하다. ~~백일인대장~~] "[[모순|막을 수 없는 힘과 절대 물러서지 않는 물체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언젠가 내가 막을 수 없는 힘을 만나게 되면 알려주지." "네라짐이라고 모두 어둠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울레자즈|우리 중 일부]]는 어둠을 그냥 자기 뜻대로 가끔 이용하는 정도밖에 못하지." "우린 사냥물의 뼈로 갑옷을 치장하지. 이것은 우리의 유구한 전통으로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왔는지 상기시켜 주지. 아니, 우린 '''[[프레데터|턱뼈 성애자]]'''가 아니다."[* [[네라짐]]의 제라타이 분파에서 크게 나타나는 특징으로서, 저그의 뼈로 갑옷을 치장하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제라타이 분파 출신으로 단정짓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다.] "기사단 광전사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우리의 그림자 돌진은 기절초풍할 기술이지. 음흐흐흐흐흐."[* 영문판도 stunning(꼼짝 못하게 하다, 놀랍다)의 중의적 해석을 이용해 말장난을 한다. 참고로 기절 효과는 그림자 돌진이 아닌 암흑 고리에 붙어있지만 어차피 그림자 돌진을 하면 암흑 고리도 세트로 발동되니 해당 대사가 거짓인건 아니다.] - 교전 "우리의 검이 적을 만났다!"[* "우리의 검이 적을 만났드아아아"처럼 유난히 더빙이 끝 부분을 길게 늘려 말한다. 변경된 광전사의 교전 대사처럼 힘있는 느낌은 아니고, 한이 서린 것처럼 처절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흐느끼는 것 같아서 다소 어색하게 느끼는 유저들도 있는 듯하다.] - 사망 "공허의 품으로."[* 광전사의 사망 대사인 "칼라의 품으로"와 대비되는 대사.]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